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통한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한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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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통한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한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 제공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는 한국의 배터리, 태양광, 풍력발전 기업에 새로운 수혜 기회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이 법안은 2022년 12월 31일 이후 생산되고 판매된 첨단제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세액공제를 부여합니다.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되는 이 조항은 배터리 부품, 태양광 및 풍력발전 부품, 핵심 광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세액공제의 세부 사항은 배터리, 태양광, 풍력 부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핵심 광물의 생산비용에 대해서도 10%의 공제가 제공됩니다.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 생산시설을 구축한 한국 기업들이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미국 내 첨단제조 품목 생산 중인 기업들에게 세액공제 혜택 여부 및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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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터리: 셀당 $35/kWh, 모듈당 $10/kWh
  • 태양광: 모듈당 7¢/W, 셀당 4¢/W, 웨이퍼당 $12/m², 폴리실리콘당 $3/kg 등
  • 풍력: 블레이드당 2¢/W, 나셀당 5¢/W, 타워당 3¢/W
  • 핵심광물: 생산비용(인건비, 전기요금, 저장비용 등)의 10% 이러한 세액공제는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이 가이던스의 내용에 대해 60일간의 공식 의견수렴 기간을 거친 후, 2024년 2월 22일에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하여 미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수혜를 극대화하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사진 자료: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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